객체 Object. computed property

인터넷강의를 듣고 많은 블로그를 봤다. 가장 와닿는 설명은

객체 란  실생활에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사물. 객체는 key와 value로 구성된 프로퍼티의 집합

프로퍼티의 값이 함수면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1. computed properties

person이라는 객체에서 name 의 value를 출력시킬때, 둘다 똑같이 동작함.

근데 왜 똑같은 기능이 두개씩이나 있을까?

예를들면 이런 함수가 있을 때, console.log(obj.key) 라는 명령문은 주어진 obj의 key라는 프로퍼티를 찾는다.

그래서 key가 실제로 어떤 key가 들어갈지 모를땐 computed propertie를 통해 만든다.

 

시험삼아 person 객체에 key:열쇠 라는 key을 가진 프로퍼티를 만들어 보았는데 예상대로 잘 출력된다.

즉 printValue함수 안의 console.log(obj.key)는 실제 주어진 key값이 아니라 그냥 항상 key라는 이름의 key를 찾는다는 것을 알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undefined가 뜨게 되므로 computed property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