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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페이지. status-bar는 어제 만든 부분을 똑같이 복붙하면 끝

근데 옆에 빨간색 부분을 보면 모든 화면에서 저만큼 떨어져 있다. 저 간격을 variable로 만들어서 똑같은 크기를 지속해서 사용하기 쉽도록 해주면 좋다.
가운데에 있는 메인부분을 보면 사진과 이름나오는 틀이 뒤에서도 계속 사용된다.
그래서 이것을 component로 만들어 놓는 것이 편하다. 사진의 크기가 다르지만 이건 나중에 조절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div로 박스를 나눌때 헷갈리지 않게 class이름을 명확하게 잘 짓는게 중요하다.
박스 잘 나누고 나면 뭐.. 별거없다. 그냥 사진 넣고 text넣고 크기 색깔 위치 조절하면 끝
하다보면 div들과의 관계랑 class이름이 진짜 헷갈리는데 그것을 놓치지 않고 집중하면 크게 어려운것은 없다.
css를 많이 연습해보는게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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